작년에 도전했다가 흐지브지 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교육하고 싶은 주제가 무엇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는데 이번에 챗gpt 접하게 되면서
기존에 하던 사업에 챗gpt를 접목시켜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유데미 도움을 받아서
시스템화 하여 전문적인 강사가 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민진 예비 강사님,
이번 강사되기챌린지를 통해 유데미 첫강의 꼭 출시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