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건 그 분야의 최고 사람것을 반복적으로 보자!

취소
다음에 대한 결과 표시 
다음에 대한 검색 
다음을 의미합니까? 
Xavire
Researcher
Researcher

어떤 분야건 그 분야의 최고 사람것을 반복적으로 보자!

🍀안녕하세요~ Xavire 입니다.

 

🍀제가 작성한 글에 반응이 약간 있는 것 같아 예비 강사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생각이 나서 글을 한자 적어 봅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 보시면서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는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때 '분야 원탑 따라하기' 입니다. 

 

막상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때, 여기는 강의를 올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테니까 강의에 대해서 올리고 싶을때 막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럴때, 여기는 저렇다더라, 다른 사람은 이렇게해서 성공했다더라, 뭐 주변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하고 그러죠. 그럴 때 제일 막막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제 의견이니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본인만의 방법을 찾아서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를 접할때는 어설프게 중간정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보다는 그 분야 아주 최상 원탑의 내용을 듣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강의라고 하면 온라인 강의에서 원탑을 찍는 사람의 강의를 수십번 수백번 수만번 들어보는거죠. 뭐 이건 좋다 나쁘다 평할수는 있겠지만, 일단 그 사람이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것이고, 거기에서 좋은점도 분명발견할 수 있을테니 그 사람이 하는 형식 그대로 컨텐츠만 바꿔서 해보는 겁니다. 

 

저희들은 여기에서 관심있는 것은 동영상 강의를 올려서 수익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원탑이거나 국내에서 원탑인 강의를 틀어놓고 들어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강의하는 방식 그대로 자신만의 컨텐츠만 얹어서 해보는 겁니다. 그게 어려울수도 있겠죠. 당연히, 그래서 그럴땐 일단 온라인 강의를 올릴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만 갖추고 최고 강의의 포맷을 적용해서 일단 강의를 내보는겁니다. ^^ 

 

아무리 분석을 하고 뭘하고 해도 타이밍이 맞아지면 잘되기도 하고, 타이밍이 안맞으면 안되기도 하는게 인생사다보니, 분석잘하고 잘될것 같다고 해도 꼭 잘되지는 않는다고 저는 봅니다. ^^ 그냥 인생을 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온라인 강의도 그 분야 원탑이 하는 강의자료, 설명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되, 컨텐츠만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것으로 넣어서, 이때 자신있는 컨텐츠는 이미 학습이 되어 있는 컨텐츠가 좋습니다. 아니면 그것을 학습하는데 시간이 걸려 강의를 빨리 오픈해보는 것을 시도하는데 걸림돌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강의를 일단 내보자고 해서 대충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자신이 아는 것, 가장 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학습 비용이 적게들고, 최고의 강사의 포멧을 입혀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럴때 가격에 대해 걱정이되거나 잘 모르겠다면, 최저 가격을 선택하면 좋지않나 싶습니다. 그것도 걱정이된다면 그냥 무료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내기 위해서는 일단 시장조사도 조사지만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강의는 이미 강의가 많이 있을 가능성이 높구요. 그게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가 아닐경우에 학습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그렇기 때문에 준비하다가 그만둘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때문에 오픈 강의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만 갖추도록 하고 최저의 금액으로 강의 형식은 그분야 원탑인 사람의 강의포멧을 빌려오는거죠. 일단 시작을 해보는 겁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강의를 하나 냈다고 해서 그걸로 대박치겠다. 하면 안된다는게 함정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시장분석하고 뭐하고 뭐하고 해서 내가 강의를 하나 내면 그게 대박을 쳐야지 이러면 강의는 오픈이 안된다고 봅니다. 일단 지금 당장 내가 가장 빠르게 테스트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 오픈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학습해서 또 내고 또 내고 이렇게 하다보면 그중에 잘되는게 나올수도 있고 그런거라고 봅니다. 

 

대신 중요한건, 그 강의 내용을 만들때 최소한의 시간과 최저비용으로 산정했지만, 이 컨텐츠를 만들때만큼은 그 분야 원탑의 강의 포멧을 빌려왔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전 우주에서 지금 이 내용은 내가 제일 잘만들거다. 이렇게 하고 만들어 보는 겁니다. 

 

"나는 하루 5분만 바꾸기로 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6475156

옥민송님이라고 '나는 하루 5분만 바꾸기로 했다'의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일단 작게 짤라서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기 위해 지금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바로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루에 영어원서 1쪽을 읽으면 30일이 지나면 30쪽, 1년이 지나면 360쪽을 읽게 되고 그러면서 영어에 익숙해지는 경험까지 덤으로 얻게 되지만, 책을 한권 읽겠다고 생각하고 그 스트레쓰 때문에 시도를 안하면 그냥 제자리에 있는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걸 온라인 강의에도 적용을 해보자면, 

1. 강의 분야 :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를 정한다.(다른 사람이 다 원하는 분야는 이미 강의가 많다.) 

2. 강의 오픈 최소 기준을 지킨다 : 최소 30분이상

3. 강의료는 최소 금액으로 한다 : 처음 강의는 고민해도 금액 정하기가 쉽지 않기때문

4. 그 분야 강의 원탑의 강의 포멧을 가져온다.(일단 비판보다는 수용을 해보자, 손흥민도 비판할 사람은 비판할 수 있다.)

5. 컨텐츠 내용 :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이기때문에 우주에서 내가 제일 잘 만들겠다. 강의료 생각하고 이생각 저생각하면 강의는 오픈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컨텐츠 만들때는 진심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쏟아부어 한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해서 일단은 자신의 일정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빠르게 한번 30분짜리 최저 강의를 오픈해보고 거기서 나오는 실데이터를 가지고 스스로가 분석해보면서 방향을 맞춰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내용은 스탠포드 대학교의 아이폰 강의 입니다. 

이런 식으로 내가 할수 있는 만큼에서 부터 시작하지만 내용은 세계 최고, 우주 최강을 추구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컨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보게되면, 내가 보는 눈에 그것에 미쳐있게 됩니다. 그래도 나도 그 원탑의 지점으로 어느순간 올라가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위와같은 마음가짐을 가지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만드는 강의 부터 세계최고의 강의를 만들수는 없지만, 나중에 뒤돌아봐도 그 시점에는 그 이상 내가 할수 없었어. 그러니 후회안해 정도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50mPzDMWVQ&list=PLsJq-VuSo2k26duIWzNjXztkZ7VrbppkT&index=2 

 

뭐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예비 강사분들중에 도움이 될만한 분들이 있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예전에 '또오해영'이라는 드라마에서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사람은 죽어가는 순간에 이세상에서 두려울건 없었다는걸 알면서 죽어간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게 참 명대사라고 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며, 

하루를 현재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 살아갑시다! 

다들 모두 화이팅!! 🍻

 

 

 

 

 

1 응답 1
컨텐츠매니저 Ellie
Community Manager
Community Manager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멋진 글 덕분에 굉장한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

취소
다음에 대한 결과 표시 
다음에 대한 검색 
다음을 의미합니까? 
예비 강사방
Udemy 예비 강사님들이 강의출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한국 유데미 컨텐츠매니저들이 예비 강사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글 및 튜토리얼들을 올리고, 강사되기챌린지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공간입니다.
상위 포인트 작성자